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테스트하면서
스스로 정보들을 걸러내고 정리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바빴던 2025년이지 않을까 싶다.
AI, 새로운 스타일의 템플릿 제작, 3D툴, 모든 프로그램들의 업데이트 그리고 아예 새로운 일까지.
기존에도 AI툴들이 나오고는 있었지만 올 해 더 빠르게 신규와 업데이트가 이뤄졌던거 같다.
테스트 리뷰들도 꼼꼼히 보고 있지만 가능한 범위 안에서 이미지나 영상, 3D AI 툴을 직접 경험하고 장단점을 파해쳐 보는것도 나름의 경험이었다.
너무 이것저것 만져보다보니 가끔 이름이 헷갈려서 머리에는 A를 생각하고 B를 말하기도 하지만.. 허허.
새로운 것들이 보일때마다 꼼질꼼질 정보를 수집중인데 어디까지 더 안정성있게 발전할지 조금 두근두근하다.
뭐, 어떤 프로그램이든 마찬가지긴 하겠지만 After Effects 이녀석은 파내면 또 어딘가에서 나 이런것도 할 수 있음! 하면서 스윽 뭔가를 꺼내는 느낌이다.
그래서 올 해도 그 안에서 새로운 걸 받아들이고 어떻게 요리할지 고민하고 하면서 꽤나 진득한 데이트를 했다.
요리사들이 집요하게 재료를 파는 느낌이 이런건가?
여러번 요리를 하니 다양한 요리법이 생겼고 또 새로운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마저 더 맛있게 요리하기 위해서 더 진득하게 시간을 보내야될 거 같다.